티베트행 항공편
교통이 발달하면서 티베트 여행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교통수단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. 기차, 비행기, 자전거 등 여러 가지가 있죠. 그중에서도 비행기를 타고 티베트로 가는 것이 가장 편리한 방법이에요. 항공권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,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거든요. 미국, 싱가포르, 영국, 호주, 캐나다, 인도, 홍콩 등에서 오시는 경우, 먼저 중국 본토나 카트만두에 도착한 후 티베트행 항공편으로 갈아타셔야 합니다.
첫 번째 경로는 중국을 경유하는 방법이에요. 중국 본토에는 베이징, 상하이, 광저우, 청두, 충칭, 시안, 쿤밍, 샹그릴라, 시닝, 난징, 샤먼 등 18개 이상의 도시에서 비행기로 티베트에 갈 수 있습니다. 청두, 베이징, 시안 같은 주요 도시에서는 매일 6~17편의 항공편이 운항되고 있어요. 청두는 중국 서남부의 관문 도시로, 5월부터 10월까지 티베트행 항공편이 매일 12~17편으로 가장 많습니다. 그다음으로 베이징, 충칭, 시안, 쿤밍이 뒤를 이어요. 본토 도시에서 하룻밤 머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. 티베트 여행 허가증을 수령하거나 국제선 지연에 대비할 수 있거든요.
두 번째 경로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를 경유하는 방법입니다. 카트만두에서 티베트의 수도 라싸로 직항편을 이용할 수 있어요. 라싸까지 약 1시간 30분이 걸리며, 매주 여러 편의 항공편이 있습니다. 카트만두에서 라싸로 입국하시는 경우, 중국 단체 비자를 위해 최소 3일은 여유를 두고 계획하세요. 가능하다면 비행기 왼쪽 좌석을 선택하시면 에베레스트산 정상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.
어디에서 오시든, 중국의 관문 도시나 카트만두를 통해 티베트에 입국하셔야 합니다. 항공편이 많긴 하지만, 여행객들은 미리 항공권을 예약하셔야 해요. 성수기에는 티베트행 항공권이 항상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거든요.
참고용으로: 국내선 | 티베트 내 공항 | 국제선 | 자주 묻는 질문
국내선
